[웨비나 다시보기] 성공한 인디게임사가 전하는 ‘인디게임 생존방법’


안녕하세요?
클릭만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개발이 필요 없는 게임서버 뒤끝입니다.

지난 1월 27일 뒤끝X코어사이트X락인컴퍼니 얼라이언스가 인디게임 개발자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인디게임 생존방법, OOOO해라!”라는 주제로 제1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웨비나는, 세 분의 성공한 개발사 대표님들을 초청하여 게임개발 단계부터 출시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에서의 생존을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세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라!

<헬로펫 하우스> 나날이 스튜디오의 박재환 대표

해외 유저들을 공략중인 <헬로펫 하우스> 박재환 대표가
게임 출시 성공경험과 실패경험을 통해 얻은 확실한 인사이트!


2. 할 수 있는 건 다 해라!

<그레이트 소드> 올리브 크로우의 이승환 대표

출시 3개월만에 유저들을 사로잡아,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그레이트 소드> 이승환 대표가 전하는 게임 출시까지의, 전반에 걸친 명쾌한 솔루션!


3. 분위기를 읽어라!

<용사식당> 팀 타파스의 임태희 대표

구글 플레이 ‘2020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 상’을 수상한
<용사식당> 임태희 대표의 확실하게 시장 분위기를 읽는 방법!




게임 스타트업 SaaS 얼라이언스는 “Chap1. 인디게임 생존방법, OOOO해라!”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고, 해결책을 얻어갈 수 있는 웨비나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개발자님들을 찾아갈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뒤끝은 개발자 및 개발사와의 동반성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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