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다시보기] 로컬라이징 노하우 공유 – 개발 환경 구축부터 글로벌 서비스까지

안녕하세요!

개발이 필요 없는 게임 서버, 뒤끝입니다.

2021년으로 14회를 맞이하는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NDC

NDC는 매해 게임 산업 및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하우와 경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입니다.

2021년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는데요.

6월 9일(수), 1일차 세션에서 〈예시와 데이터로 보는 게임 크라우드 펀딩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벌 원빌드 란? 🌏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 Build)는 하나의 게임 버전에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서비스 지역마다 별도의 빌드를 만드는 국가별 빌드에 비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국가별 반응을 확인해 시장을 분석하기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개발사들에게 채택되고 있는 빌드인데요.

국내에서도 컴투스 사의〈서머너즈 워〉가  90개국 게임 매출의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원빌드 게임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원빌드 형식으로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단계별로 알아보는 로컬라이징 노하우 !💡

〈로컬라이징 노하우 공유 – 개발 환경 구축부터 글로벌 서비스까지〉에서는 글로벌 원빌드 개발 환경 구축을 위한 과정을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강연에서는 로컬라이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로컬라이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을 자세한 사례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시라면, 강연을 통해 로컬라이징의 기초를 쌓아보세요.

(영상 출처: NDC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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