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님!
함께 뛰는 게임 서버, 뒤끝입니다.
어제보다 차가운 공기가 쌀쌀한데, 따뜻한 하루 시작하셨을까요??
오늘은 새해 안부를 전하고 싶어 편지 아닌 편지를 작성해 봅니다.
정말 멀다고 느껴지던 2024년이 정말 왔습니다.
23년 어떤 한 해를 보냈든, 이제 새로운 한 해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내가 원했던 것’과 ‘지금 원하는 것’, 그리고 ‘시작할 때의 마음’을 돌아보기에
딱 좋은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가올 한 해도 저희는 개발자님과 같은 길을 보며 든든히 자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뒤끝이 제 몫을 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코딩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2024년 맞이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뒤끝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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