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이 필요 없는 게임 서버, 뒤끝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과 함께, 추석이 어느덧 훌쩍 다가왔습니다.
모두 안녕히 지내고 계시는지요?
연휴를 맞아, 이번에도 진심이 담긴 심심한 추석 인사를 올려봅니다.
올 상반기는 지난 해와 달리,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자주 만나 뵐 수 있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게임 개발자 분들을 늘 존경해 왔고,
덕분에 이번 추석도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게임을 개발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함께 소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이동하시는 길 모두 운전 조심하세요!
몸도 마음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끝 팀 일동 드림-
? 추신: 얼마 전, 뒤끝이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뒤끝이 전하고 싶은 가치를 꾹꾹 눌러 담아 준비하였으니,
많이 알아봐 주시기를… 조심스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