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사] 설날을 맞아, 개발자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이 필요 없는 게임 서버, 뒤끝입니다.

2022년의 첫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2022년이
호랑이처럼 힘차고, 멋진 순간들로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님,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꽉 찬 설 연휴 보내세요!
저희는 개발자님께서 안심하고 명절 연휴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했던 지난해를 이제 정말 보내면서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올해도 뒤끝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끝 팀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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